
신동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인천서구강화을)가 강화군민 체육대회에서 한 주민과 담소 중이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오는 4·29재보선 인천서강화을의 새정치연합 신동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인천서구강화을)가 강화 지역 가뭄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 해수담수화 시설’ 및 ‘인공저수지 설치’를 제안했다.
인천광역시의 상습 가뭄재해지역 조사 자료(2014년)에 따르면, 강화 지역의 경우 평년 강수량은 605.3mm로 나타났고 이는 전국 평년 강수량 1,346.7mm의 47%에 불과한 수치로,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고갈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최근 양일간(4월2~3일) 비가 내려 급한 가뭄은 일부 해갈됐으나, 강화 지역의 봄철 가뭄 피해는 매년 고질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민의 약 70%가 농업에 종사하는 강화 지역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고갈 현상이 군민 소득 감소와도 직결되는 만큼 근본적인 가뭄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신 후보는 강화지역의 고질적 가뭄에 대해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해수담수화 시설 및 인공저수지 추가확보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태양열을 활용한 해수담수화시설은 태양열을 이용해 데워진 물로 터빈을 돌려 바닷물을 정수하는 시설로 한 번 설치하면 추가적 비용발생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현재 실증사업단계에 있으며, 곧 상용화 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신 후보는 해수담수화시설로 생산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인공저수지 설치가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최근 양일간(4월2~3일) 비가 내려 급한 가뭄은 일부 해갈됐으나, 강화 지역의 봄철 가뭄 피해는 매년 고질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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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 후보는 강화지역의 고질적 가뭄에 대해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해수담수화 시설 및 인공저수지 추가확보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태양열을 활용한 해수담수화시설은 태양열을 이용해 데워진 물로 터빈을 돌려 바닷물을 정수하는 시설로 한 번 설치하면 추가적 비용발생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현재 실증사업단계에 있으며, 곧 상용화 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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