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여성듀오 알렌에스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18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음악팬들에게 신선함을 전하고 있는 알렌에스가 연말에 있을 컬투공연과 김형석, 김조한, 전제덕, 하림 4명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탱큐 포 더 뮤직(Thank You 4 The Music)’에 게스트로 초대 요청을 받은데 이어 나몰라페밀리, 리얼라이브 콘서트(이바디, 마이앤트메리, W&Whale, 이승열) 등에서도 무대 출연 프로포즈가 잇따르고 있는 것.
알렌에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컬투의 정찬우는 지난 13일 천안에서 열린 전국 투어 콘서트중 우연히 게스트로 나선 ‘알렌에스’의 라이브 곡을 듣고 “정말 신인 가수 맞냐?”라며 ”여자 플라이투더스카이 같다”고 칭찬한 뒤 앞으로 있을 모든 컬투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또 오는 26~27일 양일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땡큐 포 더 뮤직’ 공연을 준비중인 작곡가 김형석도 “오랜만에 잘 갖춰진 묵직한 신인이다. 앞으로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이들을 공연 게스트로 정식 초대했다.
알렌에스는 “평소 존경하는 한국 최고의 공연 무대에 서는 기회가 생긴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시내, 최윤정 2명의 멤버로 구성된 알렌에스는 감성적인 보이스컬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담겨있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독(獨)’으로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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