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황선영 기자 = 싸이더스HQ가 싸이월드와 함께 실시한 공개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국장문(21)이 최종합격했다.
지난해 11월 17일부터 5주간에 걸쳐 싸이월드 피플코너를 통해 진행된 ‘리얼스타 프로젝트’가 2000: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완료된 것.
‘리얼스타 프로젝트’는 그동안 비공개 내부오디션만을 진행해왔던 싸이더스HQ가 싸이월드와 손잡고 개최하는 최초의 외부 공개오디션으로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사와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공개 오디션 ‘리얼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최종합격자 국장문은 아르바이트로 인터넷 쇼핑몰 모델 활동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오디션 도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전문심사위원단은 “최종합격자 국장문은 186cm의 훤칠한 키와 모델다운 슬림한 몸매, 요즘 세대에 어필하는 스타일이 돋보였으며, 최종오디션 현장에서 휘파람으로 애국가를 부르는 등 엉뚱함과 당당함, 넘치는 끼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예비스타 국장문은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치곤 했다.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응시했는데, 싸이더스HQ 리얼스타 프로젝트에 최종합격하게 되어 정말 꿈만 같다.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합격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국장문은 앞으로 싸이더스HQ의 신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그 활동모습은 향후 싸이월드 피플서비스 페이지 내에 공개된다.
또한 싸이더스HQ와 싸이월드는 차후에도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육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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