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F4가 아닌 F5 멤버로 손색 없는 남자 연예인을 꼽는다면 누가 좋을까.
음악사이트인 벅스는 회원 8739명이 참여한 이같은 설문에서 빅뱅의 ‘탑’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득표율 46.4%, 득표수 4053표)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11일간 진행됐으며, 네티즌들은 “나쁜 남자 캐릭터로는 탑이 어울릴 듯싶네요” 라며 제5의 멤버보다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탑이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특히 탑은 조만간 김태희, 이병헌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에 킬러 역할로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컸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설문 결과 2위와 3위에는 각각 1000표 이상을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인 이승기(13.1%)와 샤이니의 민호(12.0%)가 각각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이승기는 윤지후 스타일이 어울릴 거 같아요~”, “정말로 민호는 꽃남 나와도 전혀 뒤쳐지지 않을 외모에요” 라며 두 사람의 귀공자 같은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가 꽃남과 딱 어울린다는 의견들을 보였다.
4,5,6위에는 아역 배우출신인 FT아일랜드의 이홍기(9.6%, 843표)와 드라마 및 영화에도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낸 장근석(9.6%, 842표), 2PM 멤버 닉쿤(9.2%, 807표)이 박빙의 근소한 표차를 보이며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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