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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송협 기자 = 벽산건설이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예정,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개통예정,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접등 우수한 교통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안성 공도지역에 분양중인 안성 공도 디자인시티가 단지내에서 아이들의 교육까지 책임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영어마을 수준에 머물렀던 단지내 교육시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강남 종로엠스클 본사 직영강사가 단지내 상가에 마련된 강의실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게되며, 커뮤니티 시설에 마련된 남,여 독서실을 비롯해 공용독서실은 책임교사가 직접 관리 하게된다.
또 학생들의 출결이 지문인식을 통해 학부모들의 핸드폰에 문자로 통보되며, 온란인 강의 및 1대1 화상질문이 가능한 VOD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요즘처럼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시기에 단지내에서 사교육이 해결돼 맞벌이 부부들의 아이안전에 대한 걱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면서“초,중학교 입주민 자녀라면 향후 2년간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고 2년 후에는 실비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총 7000가구 공도의 랜드마크 1378가구 대단지 공도 디자인시티는 계약금 5%면 입주시까지 추가비용이 없고, 발코니 샷시 및 확장이 무상제공된다. 문의:031-65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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