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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닙스>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케이블 올리브채널에서 방송했던 리얼 시츄에이션 드라마 <악녀일기 시즌4>로 인기스타자리에 오른 정수정이 운영중인 쇼핑몰 ‘닙스’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정수정은 지난 1월 스타마케팅과 더불어 기존 쇼핑몰과는 다른 독특한 콘텐츠와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 의류패션사업 CEO로 변신했다.

닙스측에 따르면 정수정이 직접 피팅모델로 나서 개성이 강하고 감성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고객확보에 성공, 이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정수정은 현재 미니홈피에 올린 개성 강하고 패셔너블한 사진으로 눈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편 정수정은 ‘악녀일기4’에 이어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으며, 꾸준한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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