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와 가수 이민우가 결별했다.
지난해 10월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돼 공식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탁월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어왔다.
‘에이미-이민우’ 커플의 결별은 교제 8개월만의 일로 주위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올 3월 불거져 나왔으나 당시 에이미측은 연인간 흔한 사랑다툼으로 봐달라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특히 에이미는 <악녀일기5>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이민우와의 결별설에 대해 “누가 소설을 쓰는 것 같다”고 말해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다.
‘에이미-이민우’ 커플 결별과 관련 이민우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자주 충돌했고 최근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날 시간이 줄어들어 사이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미는 18일 낮 12시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는 혼자 기뻤고, 혼자 슬펐고, 혼자 아파했고, 혼자 눈물 흘렸고, 혼자 웃었고...이젠 모든 게 혼자여도 괜찮다”는 글로 이민우와 헤어진 심경을 토로하는 듯해 보인다.
이 글은 다이어리 나의일기장에 남겨져 있으며 네티즌들이 붙여놓은 스티커 아이콘으로 내용이 가려져 있다.
현재 에이미의 미니홈피에는 15만3천여명(오후 6시 57분 현재)의 네티즌이 방문해 “슬퍼하지 마라” “힘내라”는 등의 글로 위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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