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 3인조 보컬그룹 SG워너비가 한류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SG워너비 소속사측은 오는 20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공연 대장정에 오르는 SG워너비의 두 번째 공연지인 서울 공연 티켓 예매를 온라인을 통해 지난 3일 오후 1시 시작한 결과 티켓 오픈과 동시에 2000여장의 티켓이 판매되면서 VIP석 전석이 매진돼 당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 티켓중 500여 장은 일본팬이 소속사를 통해 직접 구매해 한류스타로 SG워너비가 명성을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SG워너비가 일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는 한류전문 포털사이트 ‘켄터키닷컴’이 오픈 기념으로 지난 4월 한 달간 일본 내 한류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향후 한류를 책임질 가수’라는 설문조사에서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데뷔 5년만에 오는 26~27일 양일간 ‘꿈의 무대’인 세종문화회관에서 ‘Gift From SG WANNA BE’라는 타이틀로 6집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를 갖는 SG워너비는 다음달 창원(4일), 천안(11일), 대전(18일), 부산(24일), 일산(26일)에 이어 8월 인천(1일), 광주(29일), 9월 전주(5일) 공연을 끝으로 총 10개도시 14회의 전국투어 일정을 마무리짓는다.
SG워너비는 지난 4월말 발표한 6집 타이틀곡 ‘사랑해’로 최근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는 정상에 오르는 등 현재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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