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정형돈, “첫 눈에 반해 가슴앓이 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6-11 18:51 KRD2 R0
#정형돈 #한유라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정형돈(31)이 4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한유라씨를 처음 본 순간 ‘바로 이 여자야’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오는 9월 12일 결혼하는 정형돈은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들과 잠시 만나 방송작가인 예비신부 한씨와의 러브스토리를 짤막하게 공개했다.

정형돈은 이날 “지난해 5월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 출연하면서 한씨와 처음 만나 호감을 갖게됐다”며 “가슴앓이를 하던 나에게 소속사 사장님이 연락처를 알려줘 만나기 시작해 지난해 말 본격적으로 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G03-8236672469

그는 “유라씨가 특별히 어디가 매력이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 봤을 때 온 신경이 그를 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한씨를 사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현재 신부수업을 받기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 한씨에 대해 “방송작가로서 활동하길 원하면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하지만 연예계 진출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결혼 후 계획에 대해 덧붙였다.

정형돈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의 신혼집은 정형돈이 현재 생활하고 있는 김포 부근에 마련될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정형돈은 12일 결혼관련 공식기자회견을 열어 한유라씨와의 풀 러브스토리 및 결혼을 앞둔 소감을 솔직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예비신부 한유라씨가 다수 CF와 드라마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한씨에 쏠리고 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로 활동해 온 한유라씨는 시트콤인 <미라클>(MBC), <압구정 종가집>(SBS)과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SBS)에 출연한 바 있다. 또 롯데칠성 ‘델몬트’, 코카콜라, KTF의 CF 모델로도 활동한 특이 이력을 지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