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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국내 첫 캠퍼스 오디션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6-01-26 09:47 KRD2 R0
#서울예대 #캠퍼스 오디션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덕형)는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 오디션을 열어 졸업생들의 예술계 데뷔(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오는 28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예술대학교 남산캠퍼스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예술계 취업을 지원하는 ‘앞으로(A-PRO)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난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이 페스티벌의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방송·영화사 등의 제작사와 연예기획사 등의 채용(캐스팅) 담당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참석해 오디션 현장에서 예술인재를 뽑아가게 된다.

NSP통신-제1회 앞으로페스티벌 오디션 현장 (서울예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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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앞으로페스티벌 오디션 현장 (서울예술대학교 제공)

앞으로(A-PRO)페스티벌은 ‘Artist + Promotion’의 합성어로 서울예술대학교의 예비 예술가들을 예술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고, 교내에서 개발된 우수 콘텐츠를 선별하여 상업화 지원의 목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콘텐츠 및 인재 발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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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오디션(연기, 노래, 뮤지컬 등)과 콘텐츠 쇼케이스(개인, 팀, 동아리의 콘텐츠), 학부별 대표 콘텐츠(공연, 영상, 전시)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뉘어서 남산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메인이벤트인 오디션 및 콘텐츠 쇼케이스는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진행되며, 국내 굴지의 기획사 및 제작사, 산학협력가족회사, 문화예술계 현장산업체 임원진들이 참여해 서울예대 최고의 인재와 콘텐츠를 평가, 선발하여 취업과 산업화 진출의 길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이영렬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페스티벌은 대학에서 주관하는 특성화된 산학협동 현장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은 현장에 바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기업체는 좋은 인재를 발굴 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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