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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선부문에 이어 유선부문도 수익성 개선 예상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6-01-28 08:00 KRD2
#KT(030200)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2015년 통신사 무선 부문 수익성 개선이 화두였다면 2016년엔 통신사 유선 부문 수익성 개선이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

SKT의 CJ헬로비전 인수가 통신사 유선 부문 M/S 고착화 및 경쟁 완화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2015년부터 본격화됐던 통신·방송 결합상품 규제가 2016년 이후 본격 강화될 전망이다.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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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T(030200)의 경우 유선 부문 매출 비중이 높아 유선 사업 수익성 개선 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와 IPTV ARPU가 각각 1000원씩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유선전화 매출 감소 폭을 그대로 상쇄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KT 경영진의 주가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상황이어서 수익성 위주 경영, 배당 정책 강화 등 자구책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2016년부터 초고속인터넷 ARPU 상승 전환, IPTV ARPU 상승 폭 확대로 무선 부문에 이어 유선 부문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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