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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새 정치판을 만드는 첫 물방울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저희 국민의당이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며 “낡은 정치의 판을 깨고 새로운 정치의 판을 만드는 첫 번째 물방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안 대표는 “낡은  정치의 판을 깨야 한다”며 “창조적 파괴를 통해 진정 국민 중심의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가야 하며 과거를 버리고 미래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 대표는 “1번과 2번은 기회가 많았다”며 “국민의 당이 원내 교섭단체가 되면 대한민국 재창조를 위한 담대한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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