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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솜씨·부안참뽕, 국가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NSP통신, 유혜림 기자, 2016-04-04 15:04 KRD7 R0
#부안군 #천년의솜씨 #부안참뽕 #국가브랜드 대상
NSP통신-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왼쪽)가 참석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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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왼쪽)가 참석해 수상했다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부안군 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와 ‘부안참뽕’이 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2016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천년의 솜씨’가 유기농 쌀 부문 대상을, ‘부안참뽕’이 오디(뽕)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 새상은 국내 산업·지역·농식품 등을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를 다면평가해 최고의 국내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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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는 지난 2008년 브랜드로 개발·상표등록을 완료하고 지난해 간척지 논 2000㏊에 단지를 형성해 1만4000톤을 생산·출하했으며 홈플러스 전국 141개 매장에 입점하는 등 연간 약 18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부안참뽕’은 2005년 사양산업이던 양잠산업을 기능성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선정하고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군이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육성됐다.

군은 부안오디뽕 클러스터 운영 등 5개 단위사업과 부안누에타운 조성, 참뽕연구소 신축 등 50여개의 특화사업을 추진, 2006년 지식경제부로부터 ‘부안누에타운 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부안지역 뽕나무 재배면적은 395㏊로 오디와 누에 생산량은 전국 23%로 오디와 뽕잎을 이용한 뽕잎절임고등어, 음료, 뽕잎차, 소스류, 과자류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천년의 솜씨’와 ‘부안참뽕’이 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부안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소득을 창출하는 부안농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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