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육장 서정우)는 지난 24일 ‘인형극 관람 및 나만의 접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유아 67명 교원 10명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울릉군민회관에서는 아이들의 인성에 도움이 되는 인형극과 마술공연 관람을, 울릉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2~3개의 병설유치원이 모여 ‘나만의 접시 만들기’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울릉도 지역에 생활하는 유아들은 문화적 혜택이 풍부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동교육과정을 통 해 인형극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와 도자기 접시를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오즈와 깔깔마녀’인형극은 착한 친구들을 사과로 만들며 괴롭히는 깔깔마녀를 친구들과 할아버지가 힘을 합해 물리친다는 내용으로 폭력예방교육으로도 아주 좋은 기회였고 아이들의 아름다운 인성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나만의 접시 만들기’는 초벌도자기에 자기만의 창의적인 문양을 그려 넣어 만드는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훌륭한 활동으로 평가됐다.
울릉교육지원청 서정우 교육장은 “오늘 체험이 유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울릉군 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공동교육과정 체험활동의 날 운영으로 유아들은 인성교육을 겸비한 전인교육의 장으로 울릉지역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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