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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 선정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6-06-07 13:15 KRD7 R1
#조선대

호남권 사립대학 중 유일···국제화 선도대학으로 도약 기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모한 2016~2017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에 호남권 사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올 해 선정된 11개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은 오는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2년 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조선대학교는 올 들어 교육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과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정부초청외국인대학원 장학생 수학대학에 선정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동아프리카 지역 최초로 케냐에 조선대학교-케냐타대학 나이로비 세종학당을 개설해 아프리카 대륙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본격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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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에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화 교육역량 강화에 전력해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국제협력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는 올 해 선발되는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으로 연간 네 차례 한국어 학습 과정을 개설해 효과적인 수준별 교육을 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교재를 개발해 수업에 활용한다.

교과과정 학급뿐 아니라 토픽 자격증 취득을 위한 스터디 그룹을 편성하고 토픽 3급 이상 취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 경주 일대를 투어하는 한국문화체험 연 4회 개설, 조선대학교 학생과 1:1로 매칭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한국어 도우미 운영, 추석과 설날에 명절 떡나눔 행사, 학기별 두 차례 이상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학습 능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대환 대외협력처장은 “조선대학교가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세계인의 조선대학교 동문화’라는 목표로 노력한 결과로 명실공이 조선대학교가 세계 명품대학으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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