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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공감 학생회(회장 정창호·산업공학과 4)가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
정창호 학생회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15개 학과 학생회장과 집행부 17명은 지난 5일 광주시 남구 봉선동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지난 달 25~26일 개최한 공과대학 학생회 축제인 함성제 행사 수익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이 날 80여 명의 어린이가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인 노틀담 형제의 집 원생들과 체육대회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과대학 학생회는 지난 2012년 농협광주본부와 자매결연하고 매년 농번기에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특히 올 해는 지역민과 더욱 공감하자는 의미로 ‘공감 학생회’라고 이름을 붙이고 지난 4월 30일 농협광주본부 관내 농촌지역인 대촌·동곡·삼도·평동 농협 35개 농가에서 농협임직원 100여 명과 함께 농촌 일손을 도왔다.
정창호 학생회장은 “축제를 주최한 것은 학생회이지만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광주지역 대학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행사를 성황리에 치른 것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며 “오는 9월에 열리는 빛고을 보은제 수익금도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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