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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진영 기자] 여성 타악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이 오는 18일부터 명보아트홀에서 ‘드럼캣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럼캣 콘서트는 섹시, 스피드, 퍼니, 파워풀, 와일드 등 다섯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모던 비트에 기본을 두고 록, 재즈, 테크노, 라틴음악 등을 MR과 함께 이입해 퍼커션 연주의 단점인 리듬의 단조로움을 해소했다.
특히, 난타와 같은 타악퍼포먼스 그룹의 연극적이고 코믹적인 요소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드럼연주와 결합시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이와 관련 이희원 서울드럼페스티벌 연출감독은 “음악성 하나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전용관에서 장기간 공연을 하게 된 점은 국내 많은 공연팀에게 고무적인 일”이라며 “드럼캣 콘서트를 시작으로 더 많은 우리 공연들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신영삼 드럼캣 음악감독은 “드럼캣 공연은 모든 연령층이 즐기고 관람할 수 있는 양방향 공연”이라며 “침체된 한국 음악공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파워풀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명보아트홀 가온홀에서 매일 두차례 진행한다. 티켓은 맥스무비,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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