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보해양조(000890)와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우수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재홍 조선대학교 총장은 14일 오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채원영 보해양조 대표이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조선대학교는 경상대학(학장 이계원)에 기업맞춤형 연계 과목을 개설해 보해양조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부합하는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최적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또 양 기관은 교수 현장연수 및 학생 현장실습과 산업체 위탁교육 및 직무 향상 교육에 협력하고 우수한 학생을 선별 채용해 학교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보해양조는 지난 1950년 창립 이래 66년 동안 한국의 술 시장을 주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투자해 축적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을 앞세워 세계 20여 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또 더욱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3년 CSR본부를 신설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영세시장 상인, 장애인 등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광주 시내 우범지역 방범활동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사회질서 확립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에서 서재홍 총장, 김수중 부총장, 박대환 대외협력처장, 이계원 경상대학장, 황윤용 경영학부장이 참석했으며, 보해양조 측에서 채원영 대표이사, 이홍훈 경영지원본부장, 김형석 인재계발지원팀장, 송석주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