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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자살징후 게이트키퍼 연수

NSP통신, 조성출 기자, 2016-06-24 16:11 KRD7 R0
#울릉교육청 #울릉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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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관내 학교의 학생자살 예방과 위기관리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 교사 및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2016년 자살징후 게이트키퍼 연수’를 실시했다.

국내 연간 자살자수는 지난 1999년 7075명에서, 10년이 지난 2009년에는 1만5413명으로 늘어 10년간 국내 자살자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자살 사망자 증가율은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해 이중 청소년의 사망 원인 중 1위가 자살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울릉교육지원청은 자살, 예방 가능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학교와 교육기관에서의 적법한 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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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교 및 교육기관 학생자살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자살 예방 전문가인 경북대학교 김희숙 교수를 초빙했다.

김 교수는 "‘보고, 듣고, 말하기’의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들의 성장발달을 통해 겪는 정서적 불안정함을 인지하고, 분명한 자살동기를 파악해 충동적으로 자살을 실행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자살을 하는 사람의 3가지 신호(언어적, 행동적, 상황적신호)를 통해 자살징후를 알아내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교육하며 아울러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가장 좋은 게이트 키퍼는 바로 선생님이며, 교사 게이트 키퍼를 양성해 학생 자살률을 낮추는데 주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한편 울릉교육지원청은 교사들에게 청소년들의 자살 이유로 학교문제 및 부모, 또래들과의 갈등을 잘 파악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관내 학생 자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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