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삼양식품 ‘맑음’·롯데웰푸드 ‘구름조금’
[DIP통신 류진영 기자]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 마지막날인 30일에는 배우 김하늘과 강지환이 주연으로 출연한 신태라 감독의 작품인 영화 ‘7급공무원’이 무료 상영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배우 김하늘과 신태라 감독과 함께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점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에 관한 매니아이며 김하늘의 팬이라면 이날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 유니세프 광장을 찾으면 누구나 직접 대면할 수 있다.
프로포즈 이벤트도 계속된다. 내달 1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미녀 리포터 서희정이 등장해 남자친구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받을 예정. 리포터 서희정은 공개적으로 프로포즈를 받고 싶은 만큼 이날 많은 시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OST의 가수 유승찬이 출연해 신곡과 함께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관객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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