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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초등학교(교장 김동섭)는 4-6학년(17명)학생들과 교사 4명이 지난달 25일 부터 이달 23일까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남양항에서 카약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캬약은 에스키모인이 사용하는 소형의 배로 가운데에 있는 동그란 구멍 속에 발을 뻗고 하반신을 파묻듯이 앉아서 노를 젓는 운동이다. 카약 체험학습은 최희찬 학부모의 권유로 실시하게 됐으며 카약 지도는 장원섭 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카약 체험학습은 안전지도, 준비운동, 카약의 역사, 카약 타고 내리는 방법, 노 젓는 방법, 방향 전환, 뒤집어졌을 때 혼자 타는 방법 등에 대하여 실습했으며 남양 내항에서 체험 및 실기와 함께 남양항을 벗어나 울릉도 바다를 카약을 타면서 울릉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계획이다.
4학년 김동민 군은 “카약을 처음 볼 때에는 어떻게 탈까 무서웠고 바다에 빠지면 어떻게 할까 두려웠는데 체험학습을 통하여 카약을 내 마음되로 방향을 스스롤 바꿀 수 있게 됐고 바다에서 바라보는 울릉도의 산과 넓은 바다를 구경하는 것이 참 좋았다. 카약 체험을 통해 울릉 바다와 더 친해지고 물이 두렵지 않게 됐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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