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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새누리당, “소상공인 전담 특별위원회 구성키로”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16-08-23 22:43 KRD7
#이정현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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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와 새누리당은 당내 소상공인 전담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오후 4시 연합회를 방문해 소속 단체 및 소상공인에 대한 현안과 애로 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소상공인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정책적 반영을 위해 당내 소상공인 전담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소상공인과의 인연은 18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시작됐고 최승재 회장과는 지하 식당에서 막걸리 마시면서 소상공인의 현실을 얘기하면서부터였다”면서 “당 대표가 되었으니 소상공인을 위한 경제민주화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소상공인에 대한 깊은 애환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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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상공인들이 손수 만든 제품들을 살펴보고 제품의 우수성이 담긴 소상공인의 제품들이 세계에 수출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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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상공인들이 임대차와 관련한 부분에 대해 불이익이 없도록 자율상권법과 관련한 사항을 반드시 법안처리 해서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며 젠트리피케이션 대책에도 귀를 기울일 생각임을 강조했다.

이에 소상공인에 관한 법률을 발의하고 소상공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화답을 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흙수저는커녕 수저 하나 혼자 들기조차 힘든 경제적 약자층으로 전락했다”면서 “무수저의 상징인 이정현 의원이 당대표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집권여당이 상위계층이 아닌 약자를 상징하는 소상공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바뀔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의 애로를 듣기 위해 경제단체 중 가장 먼저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은 점은 새누리당이 큰 변화의 물꼬를 튼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보문제가 불안하면 경제가 흔들려서 투자 감소와 내수침체로 이어지고 소상공인들은 폐업이나 길거리로 내몰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이미 밝혔듯이 나라의 분열은 곧 공멸이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이정현 새누리당대표는 소상공인과의 소통과 관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임을 약속했고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기업의 탐욕만큼은 기필코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현장의 소리를 담은 정책자료집을 전달하고 현실과 정책이 함께 접목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임을 다짐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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