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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이다해 등, 2009대종상 시상자로 나섰다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09-11-06 10:02 KRD2
#시상자 #대종상 #영화제
NSP통신

[DIP통신 류진영 기자] 2009 대종상영화제의 시상자가 결정됐다.

우선 의상상과 미술상 시상은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배우 이범수와 주연을 맡은 이시영이 맡았다.

신인감독상과 신인여우상, 신인남우상의 시상자는 영화 ‘7급공무원’으로 신인남우상에 노미네이트된 배우 강지환과 최근 SBS 드라마 ‘천사의유혹’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수현이 진행한다. 홍수현은 대종상영화제의 개막식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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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상과 조명상 시상자는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영화 ‘여름속삭임’으로 노미네이트된 배우 이영은이 맡았다. 이영은은 얼마전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화보공개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의 시상자는 최근 개봉한 영화 ‘부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김영화와 영화 ‘미인도’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추자현이 시상을 맡았다. 영화발전공로상의 시상자로는 오랜 세월동안 영화계에 몸담아온 영화인협회 회장이자 대종상영화제 위원장인 신우철 위원장과 영화 ‘과속스캔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보영이 진행한다.

음악상과 음향기술상의 시상자는 가수 이승철과 브아걸의 가인이 진행과 시상을 맡았다. 편집상과 영상기술상은 영화 ‘해운대’로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배우 김인권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시상식을 맡았다.

시나리오상과 기획상, 감독상의 시상은 한국영화협회 이사장인 이덕화 이사장과 영화 ‘애자’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배우 최강희가 맡았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시상자는 2009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윤석과 최근 배우 장혁과 오지호 등과 함께 KBS 드라마 ‘추노’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다해가 시상한다.

한편, 2009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6일 저녁 8시50분부터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에 앞서 7시30분부터 영화계와 드라마 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대종상영화제 총괄홍보이사인 개그맨 권영찬의 진행으로 시작된다.

최우수 작품 부분에는 영화 ‘마더’, ‘하늘과 바다’, ‘신기전’, ‘해운대’, ‘국가대표’가 올라 경합을 벌인다. 감독부문에는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미인도의 전윤수 감독, 애자의 정기훈 감독, 마더의 봉준호 감독 등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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