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조선대 법과대학, 27일 창립 70주년 맞아 ‘정의의 여신상’ 제막식 거행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6-10-27 17:33 KRD7 R1
#조선대 #조선대 법과대학 #조선대 정의의 여신상
NSP통신-27일 열린 조선대 법과대학 정의의 여신상 제막식. (조선대)
fullscreen
27일 열린 조선대 법과대학 ‘정의의 여신상’ 제막식. (조선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 법과대학(학장 김재형)이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 제막식을 27일 법과대학 정문 앞에서 강동완 총장,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 공병탁 라인건설 대표이사, 박운길 법과대학 동창회장, 김관재 전 고등법원장, 심형섭 법무법인 승지 대표변호사, 박영수 법무법인 아크로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이 날 제막식은 이원상 교수의 경과 보고, 김재형 건립추진위원장 개회사, 강동완 총장·황금추 동광건설 회장·박운길 법과대학 동창회장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법과대학은 올 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김재형 학장이 건립추진위원장을 맡아 모금을 통해 새로운 출발과 도약의 상징물인 ‘정의의 여신상’을 건립했다.

G03-8236672469

당초 4000만 원을 목표로 했으나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민 등 136명이 8065만 원을 기부했다.

남은 금액은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에서 지원해준 5000만 원과 합쳐 법과대학의 계단식 강의실을 조성하는 데 사용했다.

조선대학교 동문 조각가 이건용 씨가 제작한 이 여신상은 총 높이 3.6m로 정면에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상의 명칭인 ‘USTITIA’가 새겨져 있고 후면에는 “법과대학이여!! 정의의 등불로 세상을 비추라!!”라는 문구와 기부자 명단이 새겨져 있다.

김재형 법과대학장은 “오늘 제막식을 통해 70년 전 정의 구현을 위해 법학과를 창립한 선각자들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법과대학이 힘차게 새 출발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법과대학은 “올 해 7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국내 법학의 중심적 지위, 더 나아가 세계 속으로 뻗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