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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WM·간편주문·복지플랫폼·ETF·사회공헌’까지…‘전방위 경쟁’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초록마을(대표 유태환)이 향미가 빼어난 쌀 ‘유기농 골든퀸’을 판매한다.
유기농 골든퀸은 10여 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특허 받은 단일 품종 쌀로, 일반미와 찹쌀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향미가 빼어나며, 밥 물이 끓는 순간부터 구수하고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밥을 지은 후 시간이 지나도 윤기와 식감을 유지하며, 소립 품종으로 소화 흡수율이 높아 아기 이유식에도 사용할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이정일 차장은 “유기농 골든퀸은 쌀에 수분이 많아 일반 쌀보다 물을 10~15% 적게 넣고 밥을 지으면 더 맛있다”며 “초록마을이 엄선하여 생산하는 유기농 골든퀸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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