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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문화예술포럼 7일 출범…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목적

NSP통신, 김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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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시인보호구역 #대경예술포럼 #문화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연구와 세미나, 콘텐츠 발굴 등…각계 각층 30여명 참여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경문화예술포럼 (이사장 김용락, 상임대표 정훈교)가 문화예술 발전과 융성을 목적으로 오는 7일 출범한다.

포럼의 주요 활동 영역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연구와 세미나, 콘텐츠 발굴, 정책토론 및 제안, 문화예술 진흥사업, 지속가능한 도심재생 사업, 문화예술의 일상화 등으로 문화예술 전반 사항 등은 다룰 예정이다.

특히 지역문화예술 융성을 위해 문화예술계 전문가, 문화예술 관련 단체장 및 공공기관 관계자과 의견을 나눠 이후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문화예술 정책이 관광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대경예술포럼은 지난해 10월 정훈교 상임대표 (現 시인보호구역) 대표가 각계 전문가를 만나 직접 그 취지를 설명하고, 제안을 시작해 지난 5월 발족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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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 호암로 문화예술거리 조성, 대구시립박물관 추진, 대구역 ‘0호 광장’ 및 지하차도 공간 예술거리 조성, 대구영상위원회 유치, 청소년영상제작 페스티벌, 북구 마을미디어센터 건립, 고성아파트 및 아파트·공공시설 유휴공간 문화놀이터 조성, 북구 내 청년센터 유치, 대구지역 고분군 관광로드 조성(유네스코 등재 용역 추진 등) 등을 핵심의제로 삼고 지난 10월 19일까지 현 9차 회의를 진행했다.

정훈교 상임대표는 “지금은 북구를 그 시작점으로 하고 있지만, 명칭에서 보듯이 북구 지역으로 국한하지는 않고 있다”면서 “문화예술을 거시적 관점이 아닌, 성과·실적주의로 접근한 결과로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예술이 어떤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시민과 상인, 그리고 예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모색해 백년대계(百年大計)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이번 포럼 발족을 계기로 역사에서도 살아남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예술포럼에는 강지윤(화가, 큐레이터), 김기완(대구시청 문화체육관광국 주무관), 김병연(죽궁 명장), 김보라(스마트크리에이터 대표), 김용락(경운대학교 교수), 김중화(아트팩토리 청춘 대표), 김지연(홍의락 국회의원실 前 정책비서, 사람과 도시 이사), 마태식(시사만화가, 기자), 박길도(문화공장 대표), 박영민(문화기획자), 박준섭(변호사), 송호상(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_한국근대사전공), 안경완(고성동 마을협의체 대표), 양은지(문화관광대구경북협동조합 이사장), 우웅택(평화방송 PD), 이창용(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이헌태(북구 구의원), 이현숙(일하는멋 편집국장), 장현준(양파티브이방송 대표), 정민형(공간기획자), 정훈교(시인보호구역 대표), 제갈덕주(경북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연구원), 추연창(도보여행가), 최철영(아누부공방 대표), 한태명(북구청 문화체육과 과장)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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