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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P&G의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Olay)가 전국 유통망 채널에 입점, 국내 판매를 본격화 한다.
올레이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올리브 영, 왓슨즈 등 드럭스토어, GS숍,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은 올레이 베스트셀링 제품인 7가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한 병에 담은 토탈 이펙트 크림 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라인인 토탈 이펙트, 화이트닝 라인인 화이트 래디언스, 수분 라인인 아쿠아 액션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쿠야마 신지 한국 P&G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올레이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수년간 한국시장에 대한 많은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왔고, 한국 여성들을 만족시킬만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점차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소비자들이 더욱 편하게 올레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레이는 11월부터 모델 하지원을 활용한 광고를 내보내며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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