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이용우, 윤호영 한국카카오은행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월 서울시 용산구 카카오뱅크 서울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범 100일 동안의 운영 성과 및 향후 상품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카카오뱅크가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선보인지 하루 만에 대출 사전조회를 한 이용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3일 오후에 전·월세보증금 대출 서비스를 오픈했다. 출시한지 만 하루가 지난 오늘(24일) 오후 4시 30분을 기점으로 대출 한도·금리 조회를 한 이용자 수가 1만 명이상으로 집계됐다.
대출을 받기 위해 한도나 금리 등을 사전조회하는 경우 카카오뱅크에 계좌가 없어도 조회할 수 있다. 현재까지 특별한 시스템 상의 오류나 장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3일 오후에 전·월세보증금 대출 서비스를 오픈했다. 출시한지 만 하루가 지난 오늘(24일) 오후 4시 30분을 기점으로 대출 한도·금리 조회를 한 이용자 수가 1만 명이상으로 집계됐다.
대출을 받기 위해 한도나 금리 등을 사전조회하는 경우 카카오뱅크에 계좌가 없어도 조회할 수 있다. 현재까지 특별한 시스템 상의 오류나 장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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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현재까지 1만명이 사전조회한 기록은 집계되지만 중간 단계인 신청 접수까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이번 주말을 전후로 대출 승인 고객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전월세대출 상품에 대해 통상 2영업일 이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따라서 이미 대출 서류 준비가 완료돼 있는 이용자의 경우 빠르면 이번주 중에 대출 승인이 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신용대출 출시에 예상외로 많은 고객이 몰려 트래픽이 증가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었던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전월세대출 상품은 본격 출시 전 ‘파일럿 개념’으로 한정 판매한다.
오전 6시부터 실제 접수를 실행하는 기준으로 하루 동안 100~150건 매일 선착순으로 대출 신청을 받는다.
전월세대출 한도는 전·월세 보증금 최고 80%, 최대 2억2천200만원이다. 코픽스 신규취급액 기준 6개월 변동금리 상품이며 대출 금리는 최저 연 2.82%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대상은 수도권은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 그 외 지역은 2억원 이하인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빌라,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건물이다.
단 세대 분리 확인이 어려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이미 전월세대출을 받은 주택, 현 직장 1년 미만 재직자 등은 제외된다.
빠르고 간편함을 내세운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대출 신청과정에 우려의 시각도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권 대출 중 가장 복잡한 전월세대출인 만큼 과정이 간단하게 줄어들수록 고객이 약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며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출의 위험성과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고객에게 인지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이번 파일럿 판매가 소진되는 대로 대출 가능한 주택이나 대출 대상자, 고정금리대출 등으로 확대·보완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신용대출 출시에 예상외로 많은 고객이 몰려 트래픽이 증가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었던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전월세대출 상품은 본격 출시 전 ‘파일럿 개념’으로 한정 판매한다.
오전 6시부터 실제 접수를 실행하는 기준으로 하루 동안 100~150건 매일 선착순으로 대출 신청을 받는다.
전월세대출 한도는 전·월세 보증금 최고 80%, 최대 2억2천200만원이다. 코픽스 신규취급액 기준 6개월 변동금리 상품이며 대출 금리는 최저 연 2.82%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대상은 수도권은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 그 외 지역은 2억원 이하인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빌라,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건물이다.
단 세대 분리 확인이 어려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이미 전월세대출을 받은 주택, 현 직장 1년 미만 재직자 등은 제외된다.
빠르고 간편함을 내세운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대출 신청과정에 우려의 시각도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권 대출 중 가장 복잡한 전월세대출인 만큼 과정이 간단하게 줄어들수록 고객이 약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며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출의 위험성과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고객에게 인지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이번 파일럿 판매가 소진되는 대로 대출 가능한 주택이나 대출 대상자, 고정금리대출 등으로 확대·보완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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