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주택금융공사)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는 평균적으로 월 소득의 12.7%를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구의 절반 이상이 월 상환금액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는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일반가구(전국 만 20세 이상의 가구주) 5043가구와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2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가구의 주택대출 월 상환금액은 평균 53만원으로 소득 대비 비율이 12.7%를 기록했다.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금액 지역별 비율은 서울 15.9%, 기타지방 12.5%, 광역시 12.4%, 경기 11.4% 등 순이었다.
주택대출 이용 가구 중 52%가 월 상환금액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의 경우 월 상환금액 부담도가 58.9%로 가장 높았다.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의 20% 이상이 실직 등 경제 환경의 큰 변화가 있을 경우 원리금 상환 방법과 관련해 ‘잘 모르겠다·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20.8%)고 답했으며 이어서 담보주택 처분(18.1%),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금 차입(17.3%) 등 순이었다.
반면 가입보험 및 개인연금·적금 해지(12.3%), 여유자금 등이 있어 별 문제가 없을 것(10.8%), 비소구 대출 이용하고 있어 일정기간 대응가능(3.5%), 역모기지론(주택연금) 이용(0.7%) 등으로 해결하겠다는 응답자는 3가구 중 1가구에 그쳤다.
주택금융공사는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일반가구(전국 만 20세 이상의 가구주) 5043가구와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2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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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가입보험 및 개인연금·적금 해지(12.3%), 여유자금 등이 있어 별 문제가 없을 것(10.8%), 비소구 대출 이용하고 있어 일정기간 대응가능(3.5%), 역모기지론(주택연금) 이용(0.7%) 등으로 해결하겠다는 응답자는 3가구 중 1가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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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집을 살 뜻이 있는 전세거주 56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세가가 매매가 대비 70% 수준일 때 주택 구입 의향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세가가 매매가의 80%까지 오를 경우 86.8%가 집을 사겠다고 답변했다.
일반가구 5043가구 중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1607가구로 전체의 31.9%를 차지했다.
구입 의향 가격은 평균 2억8357만원으로 3억원 이상~6억원미만 39.8%, 2억원이상~3억원 미만 32%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택대출 이용의향이 있는 841가구 중 30.8%는 향후 인터넷전문은행이 기존 금융기관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금리 및 수수료 할인(44.6%), 대출 절차의 간소화(19.2%),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는 편의성(15.1%) 등을 이유로 꼽았다.
특히 전세가가 매매가의 80%까지 오를 경우 86.8%가 집을 사겠다고 답변했다.
일반가구 5043가구 중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1607가구로 전체의 31.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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