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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동남아 거점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박차

NSP통신, 이정윤 기자, 2018-02-01 09:5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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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동남아지역 사업거점들을 둘러보고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글로벌사업모델 구현을 위해 1월 23일부터 일주일 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김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현지의 정부당국 및 재계 그룹들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다양한 사업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최대 국영은행인 Agri Bank와의 무계좌 송금서비스 기념행사에 참석해 농협은행과 Agri Bank는 30일 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후 김 회장은 찐 응옥 칸 회장 등 Agri Bank 그룹 경영진과 별도 면담을 갖고 은행 뿐 아니라 비은행 자회사들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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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회장은 팜 반 황 베트남 증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NH투자증권을 위시한 농협금융의 베트남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베트남 증권위원회는 현재 검토 중인 핀테크 금융사업과 관련해 농협금융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미얀마에서는 최대 재계그룹인 HTOO그룹과 농기계 할부금융, 종자사업 등 다각적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그룹은 먼저 HTOO그룹 계열사인 AGD뱅크와 농협은행 현지법인인 농협파이낸스 미얀마가 공동으로 농기계 할부금융 서비스를 현지에 제공키로 했다.

캄보디아에서는 뜨람 이우 뜩 우정통신부 장관을 만나 우체국과 연계한 다각적인 금융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뜨람 이우 뜩 장관은 지난해 2~3차례 농협금융지주를 방문해 협력을 제안하고 논의한 바 있다. 조만간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우정통신부에서는 정책전 지원방안을, 농협금융에서는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그간 김 회장은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 추진과 관련해 범농협적 강점인 농업개발경험을 기반으로 농협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을 융합한 글로벌 사업모델인 ‘농협금융 Only One 전략’을 강조해 왔다.

농협금융은 김 회장의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을 통한 추진모델을 바탕으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타 국가에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갈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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