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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DRAM · NAND · 비메모리 · 디스플레이 해외 고객사 섭렵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8-02-20 07:15 KRD7
#유니셈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유니셈(036200)의 올해 매출액은 2601억원,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4%,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력 장비인 칠러와 스크러버는 국내 고객사의 메모리 투자에 따라 전년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혹한 메탈 공정의 NAND 투자가 축소되어 스크러버 수요가 둔화되지만 미세공정전환에 따른 공정수 증가로 칠러의 공급대수가 증가해 상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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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은 DRAM, NAND, 비메모리, 디스플레이 구분 없이 장비 공급이 가능하다. 글로벌 고객사도 다수 확보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장비 업체이다.

해외 고객사 비중 28%, 디스플레이 비중 18%에 달해 여타 업체와 차별화 포인트 확보했다.

올해에도 고객사의 투자 집행은 지속된다. 유니셈은 DRAM과 NAND 모두 10K 투자시에 45억 내외의 매출이 전망된다.

공정 난이도 상승에 의해 반도체 제조 환경이 가혹해지고 있는데 새로운 제조기술 이후에 유니셈의 점유율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다.

유지보수 매출비중이 20%에 달하는 점도 실적 안정성을 높여주는 포인트이다. 스크러버의 특성상 교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그에 따른 매출 발생은 장비 설치에 비례해 누적중에 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280억원은 2015년 영업이익 86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결 자회사인 한국스마트아이디에 의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유니셈의 기초 체력 레벨업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과거에 머물고 있어 상승 여력 높다는 판단이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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