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20일 기준 (각 은행 취합)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잔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은행권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올랐다. NH농협은행만 2%대 금리를 간신히 지키고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신한·KEB하나·우리·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가 0.03%포인트 상승했다.
농협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연계 변동금리는 20일 기준 2.87~4.49%로 0.03%포인트 올랐다. 신한은행도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를 3.03~4.34%로 0.03%포인트 상향조정했다. 금융채를 기준으로 하는 하나은행의 경우 금리가 3.151~4.351%로 0.009%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3.13~4.13%로 올랐다. 국민은행도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가 3.37~4.57%로 인상됐다.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신한·KEB하나·우리·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가 0.03%포인트 상승했다.
농협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연계 변동금리는 20일 기준 2.87~4.49%로 0.03%포인트 올랐다. 신한은행도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를 3.03~4.34%로 0.03%포인트 상향조정했다. 금융채를 기준으로 하는 하나은행의 경우 금리가 3.151~4.351%로 0.009%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3.13~4.13%로 올랐다. 국민은행도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가 3.37~4.57%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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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에서 가장 낮은 2%대 금리를 취급하고 있었으며 최고금리는 4.57%로 국민은행이 가장 높았다.
이 같은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 인상은 지난 19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월 잔액기준 코픽스가 상승한 영향이다. 지난달 잔액기준 코픽스는 1.73%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9월 이후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78%로 0.01%포인트 소폭 하락해 5개월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농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2.92~4.54%로 0.01%포인트 내려갔다. 신한은행은 3.13~4.44%, 우리은행 3.18~4.18%, 국민은행 3.27~4.47%로 각각 0.0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하나은행의 신규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0.009%포인트 상승한 3.151~4.351%로 나타났다.
이미 은행의 주담대 최고금리(고정금리 기준)는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돌파하면서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도 시장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가계에서 부담해야 할 이자가 약 9조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1~2회 인상할 것이라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도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최대 4차례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출자들도 금리 상승기에 맞춰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통상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성이 커 고정금리가 안정적이지만 대출을 3년 이내로 생각한다면 변동금리를 선택하라 권한다. 하지만 3년 이상 장기대출의 경우 고정금리가 유리하다.
다만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78%로 0.01%포인트 소폭 하락해 5개월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농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2.92~4.54%로 0.01%포인트 내려갔다. 신한은행은 3.13~4.44%, 우리은행 3.18~4.18%, 국민은행 3.27~4.47%로 각각 0.0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하나은행의 신규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0.009%포인트 상승한 3.151~4.351%로 나타났다.
이미 은행의 주담대 최고금리(고정금리 기준)는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돌파하면서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도 시장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가계에서 부담해야 할 이자가 약 9조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1~2회 인상할 것이라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도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최대 4차례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출자들도 금리 상승기에 맞춰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통상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성이 커 고정금리가 안정적이지만 대출을 3년 이내로 생각한다면 변동금리를 선택하라 권한다. 하지만 3년 이상 장기대출의 경우 고정금리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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