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눈물 흘린 김문수, “가정은 대한민국 받치는 중요한 힘”
[서울=DIP통신] 소셜커머스 투게더엔젤(www.togetherangel.co.kr)이 SBS 인기 주말극 ‘시크릿가든’과 ‘베토벤바이러스’ 촬영지로 유명한 ‘쁘띠프랑스’ 입장권을 파격 할인가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투게더엔젤에서는 기존 입장료 8000원을 3900원에, 입장권 두매와 와플세트를 먹을수 있는 2만2500원의 상품권을 1만2800원에 오늘(23일) 하루동안 판매한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문화 체험과 어린왕자를 소재로 한 이색마을로, 가족들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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