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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P2P금융업계가 몸집을 키우면서 누적대출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2월 회원사들의 누적 대출액은 전월 대비 7.52% 증가한 2조 822억 원으로 집계됐다.
2월 28일 기준 누적 대출액은 2조822억원으로 각 항목별로는 신용대출 3990억원, 기타담보 4317억원, 부동산 담보 5466억원, 부동산PF 70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누적대출액 집계를 시작했던 지난 2016년 6월 누적대출액은 1525억원이었으나 불과 1년 10개월 만에 1조9931억원이 증가해 23배 이상 시장규모가 커졌음을 알 수 있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2월 회원사들의 누적 대출액은 전월 대비 7.52% 증가한 2조 822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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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것은 누적대출액 2조원을 달성하기까지의 기간이다. 누적대출액이 1조원을 넘어서기까지는 1년이 걸렸으나 2조원을 돌파하기까지는 단 8개월이 소요됐다.
또한 누적대출액 1조원을 달성할 때까지의 회원사는 16개사에서 51개사로 35개사가 증가했으나 누적대출액 2조원 돌파까지는 13개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회원사가 늘어났기 때문에 누적대출액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각 업체가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신현욱 한국P2P금융협회장은 “P2P금융이 급격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각 업체들이 위기관리 노하우를 쌓아가면서 연체와 부실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는 동시에 그동안 기존 금융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문화예술, 식품,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상품을 구성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가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구성해 꾸준히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회원사가 늘어났기 때문에 누적대출액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각 업체가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신현욱 한국P2P금융협회장은 “P2P금융이 급격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각 업체들이 위기관리 노하우를 쌓아가면서 연체와 부실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는 동시에 그동안 기존 금융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문화예술, 식품,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상품을 구성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가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구성해 꾸준히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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