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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종합편성 방송채널에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매일경제가, 보도전문 채널에는 연합뉴스가 최종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통해 확정된 종편채널과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내년 3월 이들 선정된 방송채널 사업자에 대한 사업 승인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선정된 사업자들은 하반기 방송 서비스를 공식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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