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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소셜커머스 투게더엔젤(www.togetherangel.co.kr)이 공동구매 상품으로 내놓아 큰 인기를 끈 쁘띠프랑스 입장권을 반값에 앵콜판매키로 했다.
권영찬 투게더엔젤 공동대표는 “최근 일일 공동구매 상품으로 드라마 ‘시크릿가든’과 ‘베토벤바이러스’ 촬영지로 유명한 쁘띠프랑스 입장권에 대한 구매요청이 쇄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앵콜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투게더엔젤이 31일 하루 판매케되는 쁘띠프랑스 입장권 1매는 기존 가격(8000원)을 반값할인한 3900원이며, 입장권 두매와 와플세트를 먹을수 있는 상품권(2만2500원)은 50%할인된 1만2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쁘띠 프랑스는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프랑스문화 체험과 어린왕자를 소재로 한 이색마을로 유명세를 타며, 가족들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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