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뱅크샐러드가 가입자 75만명을 돌파했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자산관리서비스는 3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수 90만을 돌파했으며 가입자수는 75만명이 넘는다. 지난해 6월 런칭 이후 10개월 만에 등록된 고객 자산관리 규모는 10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 분야 데이터 활용 종합 방안’에서 보면 금융위는 앞으로 본인 정보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을 도입하고 일반국민 대상 ‘종합 자산관리서비스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은행 등 대형 금융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객 신용정보에 대해 핀테크 기업이 접근을 용이하게 하며 보안이 우월한 API 방식으로 정보 취합 방식도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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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1세대 핀테크 기업인 뱅크샐러드는 이번 금융위의 결정으로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금액에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개인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가 활성화 돼 효율적 자산 관리 환경이 조성돼 있다. 한국에서도 자산관리서비스가 확대되면 개인에 맞는 금융 정보와 상품을 추천받아 자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금융위원회의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 도입과 ‘종합자산관리서비스업 육성 계획’은 고객의 신용 및 금융 정보를 이미 보유하고 있던 업체들의 보안 리스크와 정보유출을 금융위가 관리한다는 점에서 고객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금융위원회의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 도입과 ‘종합자산관리서비스업 육성 계획’은 고객의 신용 및 금융 정보를 이미 보유하고 있던 업체들의 보안 리스크와 정보유출을 금융위가 관리한다는 점에서 고객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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