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눈물 흘린 김문수, “가정은 대한민국 받치는 중요한 힘”
[충남=DIP통신] 황기대 기자 = 노대래 조달청장은 최근 유가상승으로 석유화학제품인 폴리에틸렌(PE)관의 납품가격 인상요청에 따라 이를 사전점검하기 위해 20일 충남 연기군 소재 폴리에틸렌(PE)관 생산 조달업체인 ‘한국피이엠’을 현장 방문했다.
한국피이엠(사장 김순모)은 연간 51억원 상당의 폴리에틸렌(PE)관을 납품하는 조달업체다.
gidae@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