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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명품 수제 양복의 명가 봄바니에(대표 장준영)가 설을 맞이해 고객 선택형 맞춤정장상품권을 선보였다.
상품권은 일반적 고급 원단의 슈트(1벌 :110만원~140만원)와 이태리 수입 울 원단의 슈트(1벌 : 220만원~250만원)로 크게 2종이다.
이 상품권은 직접 봄바니에 매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금액으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봄바니에의 맞춤 정장은 장인으로 일컬어지는 재단사들이 직접 고객의 신체지수를 재고 재단, 가봉해 착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함으로써 고품격의 슈트를 지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봄바니에는 정재계 인시를 비롯해 연예·스포츠계 스타들의 정장을 맡아 제작해 오고 있다.(02-77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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