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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 ‘에어셀쿠션’으로 고급 선물 파손 낭패 막는다

NSP통신, DIPTS, 2011-01-25 11:46 KRD2
#에어셀쿠션
NSP통신

[서울=DIP통신] 친환경패키징업체 레코(www.ireco.kr)가 파손 위험이 큰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 유통할 수 있게 패키징 할 수 있는 에어셀쿠션으로 눈길을 끈다.

레코가 선보인 에어셀쿠션은 설을 앞두고 선물용 물동량이 많아지면서 택배업체, 홈쇼핑 운송업체, 유통업체가 취급 부주의나 작은 충격에도 파손의 위험이 커 고민이 많은 고급주류나 와인 등 유리재질 상품을 안전 배송이 가능토록 안전성을 극대화한 에어 완충 패키징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해외 방식과는 달리 공기주입 밸브를 상부가 아닌 측면에 형성시켜 공기의 유지성 및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 시킨 세계 최초의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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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되고 있는 포장재(에어캡, 골판지 등)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반 영구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문제를 극복했다. 투명한 에어셀쿠션은 별도의 포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세련된 포장 디자인이 가능한 것도 한 특징이다.

또한 비용면에서도 친환경패키징 제품이 수입에 의존되고 있어 비싼 로열티를 지급해야했지만, 에어셀쿠션은 국내 순수 연구 개발진에 의해 개발돼 불필요한 로열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내 수출, 제조, 유통업체들의 경비 부담을 줄여냈다.

김영수 레코 대표는 “에어셀쿠션은 독립적인 셀 구조로 인해 포장된 제품의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점과 완충재만으로 모든 포장을 완료할 수 있기 때문에 포장된 제품의 홍보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에어셀쿠션은 고급의료기 패키징과 고급와인 패키징, 노트북 패키징 등에 이용되고 있다.(031-433-8472)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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