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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썸에이지↑·모비릭스↓
[서울=DIP통신] 비타민PC방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초콜릿 콘셉트로 전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진성 비타민PC방 대표는 “연인들의 날인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공간을 마련해 제공키위해 초콜릿형 인테리어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며 “초콜릿 인테리어 지점에서는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초콜릿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비타민PC방은 젊은 세대들이 카페같은 쾌적한 공간을 좋아한다는 것에 착안해 웰빙 콘셉트의 설계로 실내 공기를 2중 급배기 할수 있는 공조 시스템과 동시에 신선한 외부공기를 공급해 고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게임과 함께 식사까지 즐기는 복합공간을 좋아하는 2030세대들을 위해 푸드카페를 접목해 3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 메뉴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154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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