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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소셜커머스 투게더엔젤(www.togetherangel.co.kr. 이하 투엔)이 앵콜 상품으로 사주풀이 이용권을 다시 선보였다.
투엔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지난 새해와 구정에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사주, 궁합, 운세풀이를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기존가 5만원에서 50% 할인한 2만5000원에 앵콜 판매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여러 정치인과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한 자비원의 정담 스님이 직접 사주풀이를 하고 있어 투엔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투엔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과 인형세트를 기존가 2만2000원에서 70% 할인된 65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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