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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평균매출 150만 이상 ‘코만도바베큐’ 가맹점주의 성공 비결은?

NSP통신, DIPTS, 2011-04-07 14:12 KRD2
#코만도바베
NSP통신

[서울=DIP통신] 엠제이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코만도바베큐(www.kommando.co.kr) 창업을 통해 일 평균 매출 150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중인 가맹점주를 통해 그들의 창업 성공 노하우를 엿봤다.

◇퇴계원점 전희람 대표=“손님은 백년사위 정성을 다한다”

식당, 정육점 등 10여년 사업을 해오다 매출감소 및 잦은 직원퇴사 등으로 위기를 맞았다 업종 전환을 한 전 대표는 부부가 직접 운영할수 있는 코만도바베큐를 고심끝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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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째를 맞고 있는 전 대표의 가게에는 계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저녁시간 문전성시를 이뤄내고 있다.

‘이제는 웃을 수 있다’는 전 대표는 창업 성공 비결을 “고객을 백년사위로 생각해 진심을 다해 이들을 맞이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왕십리점 송정숙 대표=“일을 즐겨라”

송정숙 대표는 남편이 의류업에 20여년동안 몸을 담았다가 IMF로 사업이 기울며, 소자본창업으로 배달치킨전문점을 운영하다 업종을 전환한 케이스다.

당시 송 대표는 장사는 잘됐지만 오토바이 배달사고가 잦아 실제 수입은 생각보다 작아 4년전 왕십리에 지금의 코만도바베큐점을 오픈했다.

현재 이 곳에는 늦은 밤 시간에도 손님이 즐비할 만큼 성업 중이다.

송 대표에게는 어떤 성공 노하우가 숨어 있을까. 그는 “일을 즐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도봉2호점 이용해 대표=“본사의 적극적 지원”

도봉2호점은 코만도바베큐가 대표적인 창업성공 사례점으로 꼽는다.

그 이유는 이용해 대표의 창업 당시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상권을 놓고 창업을 고심해야 했다. 상권이 좋아야 매출 확보가 용이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상권은 권리금과 월 점포세 등이 높아 대출받아 창업을 해야하는 부담과 함께 지출 비용 감당이 그리 녹녹하지 못하다는 판단도 이유였다.

이러던 중 본사로부터 아파트 뒷편 권리금 없는 점포를 추천받아 다소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본사의 꾸준한 지원과 매뉴얼을 통한 운영이라면 성공이 가능하다는 말을 믿고 가게를 열었다.

창업 1년 4개월이 된 지금 이 대표는 투자금 대비 고수익률로 마음의 걱정을 모두 덜어냈다.

그는 “매장이 자리잡는데 본사의 꾸준한 경영 자문 등 지원이 있었고, 재료를 매일 배송해 신선한 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면서 좋은 호응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코만도바베큐는 현재 전국 60개점이 오픈돼 성업 중이다. 육가공품 대부분이 공장직영으로 신선한 육류 및 계육을 한방원료에 24시간~48시간 숙성가공 후 생산돼 반가공 또는 가공된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어 특별한 기술없이도 점주가 손쉽게 메뉴를 요리해 내놓을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웨스턴식 콘셉트의 편안한 인테리어와 천연 야자수 숯을 이용한 코만도바베큐, 오리바베큐, 멧돼지바베큐, 바베큐폭립, 타조바베큐 등은 고객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게해 가맹점 매출에 공헌하고 있다.

한편 코만도바베큐는 올해 사업확장의 원년으로 삼아 개그맨 권영찬을 모델로 기용,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과 함께 부산 대구 광주 경남지사를 제외한 전국지사 및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02-49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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