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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최창호 심리학 박사가 중국 남산국제골프장(www.hankgolf.com)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남산국제골프장은 중국 남산국제골프그룹에서 운영하는 국제적인 골프장으로 중국 산동성 연태에 위치해 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시간 50분 거리에 위치해 해외골프장 중 국내에서는 최단거리에 있는 이 곳은 배우 남궁원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 박사는 “평상시 골프를 즐기고 좋아하는데 많은 골프장 중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골프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은 남산국제골프장이 최고라는 느낌을 받아 홍보대사 요청을 받고 선뜻 수락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 남산국제골프장은 골프 초보자부터 프로 수준의 모든 골퍼들이 이용 가능한 총135홀의 다양한 난이도의 7개 골프코스와 바다, 산, 계곡 등 광활하고 수려한 주변경관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 남산국제골프에서는 중국남산골프그룹의 특별 평생 골프회원권인 ‘남산135 정회원권’을 새로운 상품으로 내놓고 1차 회원을 300명을 모집 중이다. 그린피 무료에 양수도가 가능한 이 회원권은 이 회원권은 2명(기명1인,무기명1인)에게 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예약은 주중과 주말 관계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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