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DIP통신] 고정곤 기자 =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의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추가 화보에서는 기존 4인의 스타와 새롭게 합류하게 된 ‘K’ 박새별이 럭셔리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의 모습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의 신상친구’ 이승하와 ‘2010 미스 서울 진’ 전주원, ‘뒷태 종결녀’ 한소영과 ‘서울예대 구혜선’ 최민정 등 4인의 스타들은 기존 화보와 같은 콘셉트이지만 재킷, 선글라스 등을 함께 매치해 새로운 느낌을 주며 다시 한 번 이목을 끌었다.

한편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은 5월 말 태국에서 화보를 촬영할 예정이며, 이후 투표 및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중국 상하이 SiTV와 태국 K채널 등 해외 채널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며, 그에 앞서 싸이월드를 통해 페스티벌 전 과정 영상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kjk105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