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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만땅’ 라멘&돈부리 시장의 절대강자로 등극

NSP통신, DIPTS, 2011-05-19 17:06 KRD2
#니혼만땅
NSP통신-니혼만땅
니혼만땅

[서울=DIP통신] 최근 이들 다양한 동북아시아의 면 요리 중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일본라멘을 한국에 전파하고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라멘, 돈부리&수작요리를 모토로 품질과 가격 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순수 토종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주)파인이엔아이(대표 정흥우)의 ‘니혼만땅’(www.mantang.co.kr) 이 그 주인공.

‘니혼만땅’은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 라멘과 사케를 고스란히 들여와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정통일본라멘 전문점이다. 특히 낮에는 일본라멘, 밤에는 일본식 선술집인 이자카야로 이모작이 가능해 더욱 인기가 높다.

100% 토종브랜드 ‘니혼만땅’에서는 한국 속의 진정한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울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웰빙 메뉴와 웰빙 브랜드 콘셉트를 고려한 레드컬러 메인 인테리어소재 역시 맛을 한층 더 깊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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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만땅’ 한 관계자는 “일본 본토 요리의 경우 국내에 상당수의 마니아층이 있을 만큼 정통 일본식을 찾는 미식가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어설프게 접근했다가는 소위 망신당하기 일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땅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경영을 해야 하기에 우리 입맛도 무시할 수 없다. 그 차이를 절묘하게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에 ‘니혼만땅’은 전문주방장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되는 원팩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본사에서 식자재를 관리, 유통하는 직접문류시스템을 갖추어 매장에서는 식자재를 받아 레시피대로 조리만 하면 가능케 한 것으로 인건비 절감은 물론 한결같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

정통 일본 요리전문점 ‘니혼만땅’의 이러한 인기몰이는 7년 간 일본음식에만 매진한 정흥우 대표의 고집과 업계리딩 기업으로써의 자부심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모양은 흉내낼 수 있지만 깊이는 따라올 수 없다는 맛에 대한 큰 자신감은 ‘니혼만땅’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진정한 2011년 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라멘&사케전문점 ‘니혼만땅’이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3시 신촌 직영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성업 중인 매장에서 개최되는 것은 물론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요리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산 식자재만을 사용하고 있는 ‘니혼만땅’만의 경쟁력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업문의:1688-3541)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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