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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 미녀 4총사가 태국 공중파 TV 채널9의 프로그램 ‘9 Entertain Talk(나인 엔터테인 토크)’에 출연했다.
지난 29일 태국 채널9은 2억 상금을 놓고 아카 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한 ‘구혜선 도플갱어’ 최민정과 ‘서인영의 신상친구’ 이승하, ‘뒤태 종결녀’ 한소영, 신인배우 박새별을 방송국으로 초대해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타차폰 와자삿의 통역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9 Entertain Talk’은 지난 달 JYJ가 출연한 바 있는 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한편 ‘AKA STAR FESTIVAL’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태국에서의 모든 화보 촬영을 마친 상태로 추후 네티즌 투표 및 심사를 통해 아카 전속 모델로 발탁될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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