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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해운대해수욕장살리기 다섯 번째 캠페인이 4일 오후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펼쳐졌다.
이날은 시민과 함께 ‘108층 반대’글자 모래 조각하기 퍼포먼스를 벌였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부산환경운동연합·희망세상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4당 해운대지역위원회, 해운대구주민모임 등으로 구성된 ‘해운대해수욕장살리기주민모임’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상대로 해운대관광리조트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고 해수욕장 살리기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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