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부산대학교는 김영조(71)나라엠엔디 대표와 최종완(59)삼중테크 대표가 최근 이 대학 기계공학부에 발전기금 1억 원씩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 기계공학과 61학번 출신인 김영조 대표와 70학번인 최종완 대표는 각각 기계공학부 행사에 참석했다가 대학의 발전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 같이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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