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남 마을기업인 창원시 ‘마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6월 18일 오전 10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동산리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친환경 지역 농산물 재배 홍보 및 어린이 모내기 체험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마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이한일)은 학교 및 단체급식을 위주로 하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회사이다. 지난해 바른 먹을거리를 생산하겠다는 신념으로 뭉친 23명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들이 십시일반 출자해 만들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19개 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도 18개 사업을 선정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마을기업을 발굴, 안정된 소득과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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